보도자료

GTX-A 운정중앙∼서울역 개통 60일 만에 220만명 이용

작성자
GTX 홈페이지 관리자
등록일
2025-02-28
조회수
2028

GTX-A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이 개통 60일 만에 승객 약 220만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달부턴 출퇴근 시간 배차간격이 6분대로 단축돼 이용편의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GTX-A 노선의 운정중앙∼서울역 첫 60일 운행 결과 승객 219만3,437명(하루평균 3만6,557명)이 이용했다고 오늘(27일) 밝혔다.

 

주간 단위 하루평균 이용객 수는 평일 기준 4만1,755명으로 예측 대비 83.4% 수준이며 휴일 기준은 3만6,815명으로 예측대비 94.3%다.

 

GTX-A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은 개통 두 달째를 맞아 더욱 편리해진다. 내달 1일부터 열차를 추가 투입해 열차 운행 간격을 단축한다. 이번 열차 투입으로 출퇴근 시간 배차 간격이 기존 10분에서 6.25분으로 단축된다. 이번 증회로 이용이 집중되는 평일 출퇴근 시간대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GTX 연신내역도 개선된다. 그동안 연신내역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지하철 3·6호선 출입구를 통해 GTX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내달 1일부터는 GTX 전용 출입구를 이용할 수 있다. 이로써 GTX역 접근성이 보다 개선될 전망이다.

 

GTX-A 노선 중 이용자가 가장 많은 GTX 서울역은 이달 15일부터 지하철 1호선과 연결되는 전용 환승통로를 운영 중이다. 전용 환승통로를 이용하면 지하1층 환승대합실까지 올라가지 않아도 환승이 가능하여 GTX-A 노선과 지하철 1호선을 함께 이용하는 승객의 편의가 향상된다.

 

윤진환 국토부 철도국장은 “GTX 운정중앙∼서울역 구간 개통으로 지하철, 광역버스 등 기존 교통수단에 비해 출퇴근 시간이 크게 단축됐다”며 “GTX-A 노선의 이용 편의도 추가적으로 개선되는 만큼, 앞으로 GTX-A 노선의 이용객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GTX-A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국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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